*부동산정책 2021.년 예상:   수요자가 원하는곳에 공급이 중요.(시장경제 수요공급법칙) *변창흠 국토부장관

1)준공업지역:                     금천구,구로가산디지털, 군부대, 기계공구상가

2)저층주거지역:                  중층고밀주택 개발예상.

3)역세권개발:                     160%에서 300%로 용적률상향 예상. 500m 반경.

www.3기신도시.kr  분양좋합정보 

http://www.3기신도시.kr/kor/CMS/Contents/Contents.do?mCode=MN037

*하단(밑에)---3기신도시 분양---하단 지도 상세 설명-----------------

[수도권 사전청약] Q&A 로 풀어본 자격요건 거주기간2년의무= 본청약 전까지 채우면 돼

고덕강일 등 대규모택지 분양 50%… 수도권 모든 주민 신청할 수 있어 정부는2021년 7월부터 2022년까지

수도권 공공분양 6만 채를 사전 청약으로 풀기로 했다. 실수요자를 위한 주요 궁금증을 Q&A로 정리했다.

☞ 사전 청약 자격 요건은 어떻게 되나.
1)기존 공공분양 자격요건과 같다. 사전 청약 당시 무주택자 + 청약통장 있으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2)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노부모 봉양 등 특별공급 자격요건도 기존과 같다.”

☞ 사전 청약 당첨 후 소득이나 자산이 늘면 당첨이 취소되나.
소득과 자산은 사전청약 때 딱 한 번만 심사한다. 당첨 이후 소득과 자산이 늘어도 상관없다.

☞ 사전 청약 당첨자가 다른 분양 단지에 청약하거나 기존 주택을 매입해도 되나.
“가능하다. 사전 청약을 중복으로 할 수는 없지만 공공분양과 민간분양 단지 청약은 가능하다.
사전 청약은 본청약에 당첨될 수 있는 ‘권리’만 주는 것으로 재당첨이 제한되거나 주택 수에 포함되는 ‘분양권’이 아니다. 청약 가점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청약에 당첨되거나 기존 주택을 구입하면 유주택자가 되므로 사전 청약 당첨은 취소된다.”

☞ 사전 청약 때 의무 거주 기간을 충족해야 하나.
본청약 때 따진다. 최대 2년인 ‘해당 지역 의무 거주기간’을 채워야 우선 공급 대상이 될 수 있다.

☞ 얼마나 살아야 우선 공급 대상이 되나.
1)대규모 택지개발지구(면적 66만 m² 이상)가 아니라면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100% 우선 공급한다.
2)대규모택지개발지구는 분양 물량의 50%를 시도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 나머지 50%는 수도권 전체 거주자
*서울은 2년 이상 거주, *인천은 1년(투기과열지구 2년) 이상 거주해야 우선 공급 대상이다.
3)경기도는 우선 공급 물량(50%) 중 30%는 해당 시군의 1년 이상(투기과열지구 2년)
4)경기 하남 교산지구라면 하남 시민이 1순위, 경기 주민이 2순위, 서울과 인천 주민이 3순위가 된다.

☞ 다른 시도 주민에게도 청약 기회가 있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는 어디인가.
*경기 하남시 교산, *남양주시 왕숙, *인천 계양, *서울 고덕 강일 및 강서지구
청약 물량 6만 채 가운데 4만3000채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서울 용산역 정비창, *남태령 군 부지, *노량진 군 부지, *경기 성남 복정 등 1만7000채는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전량 공급된다.”

☞ 사전 청약 분양가는 시세보다 얼마나 저렴한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 만큼 시세 대비 30%가량 저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사전 청약 당시 발표하는 예상 분양가와 입주 예상 시기를 믿어도 되나.
“과거 ‘보금자리주택’ 사전 청약 당시 예상보다 실제 분양가가 높았고 입주도 늦어져 논란이 됐다.
국토부는 이번에 문화재 발굴로 인한 공사 지연 리스크가 없는 곳 위주로 사전 청약 단지를 선정했고
올해부터 토지 보상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라 사전 청약 당시 예상 분양가와 입주 시기 모두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실제 분양가와의 격차는 10% 이내로 낮출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만약 입주가 지연되더라도 이에 대한 별도의 보상은 없다.”

---------------------------------------------------------------------------

▷ 가로주택정비사업 : 단독주택 10가구 이상 또는 공동주택 20가구 이상인 구역의

소유자들이 모여 최고 15층 높이의 공동주택을 지을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1종은 4층까지 7층까지 풀어야 사업성있다. 용적률150%에서 200% 상향요청
▷2종은 7층까지 15층까지 풀어야 사업성있다. 용적률200%에서 250% 상향요청
▷공공임대 10% 분양가 상한제 제외 요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토지 소유자 50% 이상, 토지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이 동의 필요
성산동 165 일대의 경우 현재 소유자 절반 추진에 동의했으나
단독·다가구 주택 소유자들이 참여 저조.
▷도심에 신규 주택을 지을 만한 택지가 거의 없고
▷대규모 정비사업이(재개발·재건축)규제로 막힌 상황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을 도심 주택 공급의 대안으로 추진하고 있다.
-----------------------------------------------------------------------------
3기 신도시, ‘신산업’ 갖춘 자족도시로 경기도, 택지개발 추진방향 발표2020.01.22일
*교통) 과천 GTX-c 노선과 연계 지하철 연장해 교통 개선 *‘넷마블’ 등 IT기업 70개 입주…
(*경기 성남시 판교 성공한 개발 사례 면적 8.9km²에 주택 3만 채를 지어 수도권의 주택난 해소 엔씨소프트, 넥슨코리아 등
정보기술(IT) 본사를 옮겨와 일자리 창출 기여했다. 2019년10월 판교신도시에는 1309개 기업이 입주해 6만3000명이 근무
하고 있다. 매출 2018년 87조5000억원 ‘베드타운’ 자족도시로 자리매김.
경기도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남양주시 왕숙지구와 하남시 교산지구, 과천시 과천지구
*과천시 과천지구를 판교신도시처럼 주거와 일자리가 복합된 자족도시로 추진한다.1/22공개
*교통) 과천지구에는 GTX-C 노선과 연계해 교통망을 추진한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3기 신도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행자와 전문가, 주민, 시군이 서로 협력해 새로운
 공공개발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3기 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공동사업 시행사 참여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職住)근접형 도시를 추진하기로 했다.
△미래형 주택 △공공중심 기업생태계 △장기 공공임대주택의 확대 및 역세권 중심 배치 △ 교통대책의 최적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충전인프라 조성 △지역 내 재투자를 통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공급 등이다.
*남양주시 왕숙지구는 면적 140만 m²에 경제중심도시를 조성한다. 첨단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관련 산업, 전기장치 부품 산업, 방송·엔터테인먼트 기업 등을 유치한다. 역세권 중심에는 청년들

을 위한 창업주택도 배치한다.

*하남시 교산지구는 면적 92만 m²에 바이오웰빙특화단지,‘하남 스마트밸리’로 조성한다.

*과천지구 36만 m²의 자족용지에 바이오산업, IT·데이터산업 등의 기업을 유치한다.

“과천지구 인근에 들어설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넷마블, 코오롱글로벌, KOTITI시험연구원 등 7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과 연계해 과천지구를 자족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리 서울과) 3개 신도시 모두 서울에서 2km 이내.

근접성을 지하철, 철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기존 교통망 연결한다.

교통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남양주시 왕숙지구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과 왕숙역을 신설하고 지하철

4호선 연장 구간인 진접선에 풍양역 등 4개역을 설치한다.

*하남시 교산지구에는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해 열차로 30분 안에 서울 강남권에 도착 있게 한다(신팔당대교 착공으로 차량 이동

 서울까지 단축된다.
* 3기 신도시 서북부 광역교통망 *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 3기 신도시와 1·2기 신도시를 위한 교통 개선 방안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망을 조기에 착공해야 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경우 A노선은 지난해 말 2018년착공식
"GTX는 A·B·C노선 모두 일정에 들어간 상태
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까지 연장, 대곡~소사선 일산·파주로 연장,
서울지하철 3호선 파주·운정 연장 방안 등이 추진될지에 쏠린다.
고양선(지하철 6호선 새절역~고양시청 14.5㎞) 문제가 정리됐을지가 관건이다.
20년 주기로 만들어지는 광역교통 기본계획은 법정계획이라 예산이 배정되지만,
광역교통망 기본 구상안은 차후 기재부와 예산 등 문제를 다시 협의해야 한다.
3기 신도시 3기 예정 지역 중 경기 과천, 하남, 남양주시와 인천 계양구 등이 15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돼

 3기 신도시 개발이 궤도에 오른다. 하지만
3기 신도시 국토교통부는 15일 남양주 왕숙, 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경기도 과천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 2기 신도시 주민들의 반발 *교통, 일자리 공급 대책 등에서 구체안이 보이지 않는다. 지적이 나온다.
*전체 부지는 2273만 m²로 여의도의 약 7.8배 크기이며 12만2000채를 조성할 수 있다.
이로써 정부가 추진해온 ‘수도권 30만 채 공급계획’ 중 절반가량이 지구 지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국토부는 2020년 하반기(7∼12월)에 이들 5개 지구의 지구 계획을 완료하고
착공, 2021년 말부터 주택 공급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30만 채 공급 계획 중 성남 신촌, 의왕 청계 등 6곳 1만8000채는 이미 지구 지정이 완료돼 2021년 본격적인 주택 공급이 시작된다.
올해 6월 발표된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11만 채는 재해 영향성 검토 등을 진행하고 있어 2020년 상반기부터 지구 지정이 진행된다.
이날 국토부는 3기 신도시 조성 시 공원·녹지 비중을 30%로 늘리고 자족용지 내에
*산업단지 조성하고 각종 세제 혜택을 줘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교통 대책이 나오지 않고, 지역 주민 및 1, 2기 신도시
*주민들의 반발이 여전해 향후 사업 추진 단계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

*뉴타운 이문동 *휘경동3 관리처분계획수립2018년12월  *청량리역세권개발 훈풍

*리모델링단지 강남권 둔촌현대1차 건축심의 통과 498가구 에서 572가구로 증축 건축심의 통과

*중구 남산뉴타운

*구로구 신도림 우성 1.2.3차 3곳

*송파구 문정 시영. 건영 2곳

*강동구 길동 우성2차등 7곳 리모델링 활성화 시범단지 선정 사업성 검토비용 2억씩 지원해준다.

*리모델링설명 재건축 1)용도변경MD구성 전략, 2)세무,법률,성공사례 분석  02-2000-5457(5468)

재건축 도시재생사업지역

신혼부부와 고령자 행복주택등 2020년까지 공공임대 6873채 공급

주택정비사업과 연계 일자리 창출 주민들이 체감할수있게 빨리 진행

*서울 창신.숭인지구 모델삼아 예술-문화 접목된 원도심 만들것
*인천형 도시재생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