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아파트 재건축 언제 시작 하나요? [사업절차 & 초과이익환수계산]
*시세값[실거래가] 목동6단지 전용 48㎡[20# 토지 43.31㎡  매매10.5억~11.0억원 2019.12.12기준
                           목동2단지 전용142㎡[55# 토지128.63㎡ 매매24.억~25.억원 [2018년 초 18억원]2019.12.12기준

*실거래가         목동2단지 전용142㎡ 55# 7층22억 [55# 4층21억5천만원 2019.12.12기준

*진행사항 메모*

*양천구 목동 911[6단지,총1368가구, 15층~20층,15개동,준공1986년,용적률139.%사업성우수
*교통 지하철 5호,9호선 (경전철 예정)
*서울시 '목동아파트 1.2.3단지 제3종 일반주거지역 특별계획구역'지정 [도시건축공동위원회 2020년6월 교통영향 평가완료후 고시예정].
*지구단위계획.교통영향평가 완료 후 건축공동위원회를 보완을 거쳐 결정예정(2020년6월)임.
*목동아파트 1~3단지 는 최고 35층 이상 재건축 가능[용적률 250% ~300% *임대주택 20% 조건]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용적률 20% 이상을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확보하는 조건.
*임대주택 20% 1000 가구 이상(전용면적 85㎡ 이하면적) 소형.
*민간임대주택이란 무주택 서민(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120% 이하),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의 85~95%로 제공. 임대사업자는 8년간 임대 한
 뒤 일반분양할 수 있다.
***목동 4~14단지도 같이 묶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나갈 계획이다.
*나머지 11개 단지(4,5,6,7,8,9,10,11,12,13,14단지)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분류됐다.
3종 일반주거지역의 기본 용적률은 250% ~300% 다.
*목동신시가지(436만여㎡)에서 건축1985년부터 시작 연령 30년 이상된 2만6629가구를 35층,으로 건축 할 경우 5만3000 가구를 재건축하는 내용이다.
*이 계획안은 최근 서울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보완’ 결정을 받았다. 심의는
(2020년6월)에 다시 진행될 전망이다.
(교통영향평가 완료 후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
*서울 강남구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정밀 안전진단을 신청 단지 목동6·9·5·11단지는 2019년 1월 D등급 받음.
*나머지1.2.3.4·5.7·8·10·12·14단지는 안전진단 신청에 필요한 비용을 모으는 중이다.
*재건축을 위해선 `정밀안전진단`이란 첫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XX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는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해[당분간 재건축 어려워 졌다].
예) 평형별세대수 , 용적률, 자기부담가,  건설회사 사업설명 등등  의견 수렴후 진행예정입니다.
-----재건축 진행 사항 그림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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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아파트 장단점 & 건설회사 & 건폐율 & 용적률
“목동 재건축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본격추진
 
☞ 양천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 가능시기(30년)도래에 따라 단지전체에 대한 체계적인
공간계획을 수립 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위한 목동택지개발사업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용역을 발주하고 2018년 6월 까지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총2만6629가구 규모의 목동 재건축사업이 첫 시작을 알리면서 서울 도심속 미니신도시로 재
탄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주요 용역 내용은 *토지이용 계획 *용적율,건폐율등 건축물밀도 계획 *교통 처리 계획
*도로 기반 시설의 적정성등 재정비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관리계획
을 수립할 예정이며 구단위계획 재정비가 승인되면 각단지의 재건축 연한 시기에 맞춰 사업을
진행할수있을 것이라고 한다.
목동은 서울에서 보기드문 대규모 주거단지로 대지 지분이 넓음에도 저평가됐던곳 이며 서울
서북권내 고급 주거지로 탈바꿈 함과 동시에 송파지역에 버금가는 수준이 될것이라고 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목동아파트는 대표적인주거지역으로 개발에대한 수요자들 기대감도 크다
성공적인 목동아파트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단지별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사전준비
로 재정비를 추진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누구보다 지역을 잘아는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하
고 이와연계한 발전방향을 제시해 목동의 미래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